서브배경
서브이미지

진료시간안내

  • 평일 09:00 ~ 19:00
  • 토요일 09:00 ~ 17:00
  • 공휴일 09:00 ~ 13:00
  • 일요일 휴진
  • 점심시간 13:00 ~ 14:00

051-702-7017


건강칼럼

홈으로_ 공지사항_ 건강칼럼

제목

‘강한 근력’을 원한다면 ‘비타민 D’ 보충하세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운동신경이 둔해지고 근력이 약해지면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 낙상 사고는 골절로 인한 병후 회복을 더디게 해 결국 삶의 질을 망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가 필요하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연구팀이 영국에 사는 60세 이상 성인 4,1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다리 근력, 산책하는 모습



연구 대상자의 10명 중 4명 정도가 근육이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비타민 d 결핍군(혈중 비타민 d 농도 30nmol/l 미만)은 정상군보다 근육 약화 정도는 2배, 근육 성능 손상 위험은 3배 정도 더 높았다. 특히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과 근육의 기능 장애 정도는 더 커졌다.

또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경우 근력과 신체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니티 대학의 maria o’sullivan 영양학 부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이 노인의 근육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반대로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근육 기능을 유지하여 신체 활동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근력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노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도록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을 아우르는 해결방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임상노화연구(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저널에 소개됐으며, sciencedaily, healthday 등 외신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이전사진보기
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병원시설
다음사진보기